본문 바로가기
일상에서

사랑 그 이름으로

by 대전팡팡 2010. 2. 11.

사랑은 가뭄 속 에서도 싹이튼다.
사랑은 어느 곳에서나 이루어질수 있고,사랑을 하면 달라진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사랑싸움을 하게 되고,사랑싸움을 하고 나서도 사랑은 변치않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빛나게 하고,심장을 뛰게하고,얼굴을 빨갛게 만드는 초능력이 있다.
그럴수있는 만큼 사랑은 신기하다.

 

 




   

 

 

 

사랑!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