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_Health_11 by Jinho.Jung |
사랑하는 내딸이 생리통이 유난히 심합니다.
저를 닮아서인지 왜 나쁜 것은 모두 부모를 닮는 것인지...
저도 생리를 할때면 방안을 데굴데굴 굴러다니던 때가 있었던 지라 그 고통의 느낌을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러한 증상이 좀 누그러 졌는데 우리 딸애가 다시 그러니 나를 닮아서 그런 것인가 죄책감(?) 아닌 마음 짠한 것이 느껴 지네요.
제가 예방하는 방법은 우선 배를 따뜻하게 해 주는 것입니다. 물론 생리기간이 아닌때에도 이러한 예방은 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리기간이 아닌때는 예지미인 좌훈 패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생리기간에는 이것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손놓고 있을수도 없으니까..
생리기간에는 무엇보다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좀 진정이 되니까요.
동생을 통해 알게된 배찜질기 토황토 제품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토황토 제품은 남편이 컴퓨터를 오래 하는 직업적 부분에서 어깨찜질을 위해 구입한 것이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된 제품입니다.
컴퓨터를 오래하게 되면 손저림과 어깨 결림이 심하여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안마를 해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았었던 바라서, 귀찮다고 안해주면 삐져서 며칠 말도 잘 안하고 있다가 구입하게 된 것이 토황토 배찜질기 였습니다. 물론 그전에 어깨찜질팩 등을 많이 사용하였었지만 금방 식어서 다시 찜질팩을 전자렌지에 돌리고 또 돌리기를 반복하잖아요.
토황토 배찜질기는 일단 한번 충전하면 그 뜨끈 뜨끈함이 오래도록 지속되니까 귀찮음이 덜합니다. 시골에 계신 우리 어머니도 한번씩 내려가 보면 노곤한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시골일이라는 것이 쉬라고 해도 할수 밖에 없고, 놀면서도 일거리가 생기는 것이 보편적인 것을 감안하면 지친 몸을 밤에라도 조금 편안하게 쉴수 있게 만들고 싶어서 선물해 드렸습니다.
엄마역시 처음에는 찜질팩 사다 드렸었는데 전자렌지에 데우는 것 귀찮아 하시고, 하여 토황토 선물해 드렸는데 간단히 전기만 꽂아 놓았다가 복대에 넣고 배에다 채우고 어깨에 올려놓고, 다리에 깔고 하면서 온 몸을 지지니까 정말 좋다고 하십니다.
좋은 제품은 많이 홍보되어 많이 팔리니까 또다른 신제품들이 많이 나오죠.
토황토 배찜질기도 2010년 정말 좋게 나왔네요. 원적외선 빵빵하게 나오는 신형 한번 클리핑 해 봅니다. 어버이날 다가오고 있네요. 부모님께 선물, 가족을 위한 선택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토황토 배찜질기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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