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잘버는남자 위한 신간도서 새로운부자코드
단비 끝의 햇살은 너무도 따갑게 느껴지는 하루였네요. 주말 나들이 계획했다가 무산되니 더 더운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시원한 얼음물 세수대야에 채워놓고 독서나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바로 신간도서 새로운부자코드 입니다.
사람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자되는법 연구를 하지만 정작 열심히 돈을 벌어도 돈잘버는남자 되지는 못합니다. 왜그럴까요?
신간도서 새로운부자코드 에서는 돈을 열심히 벌어보기만 했지 돈보는남자 되지는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돈을 보지 못하고 오직 돈만 찾아 헤매는 나의 모습을 한번 매치시켜 보기도 하네요.
새로운 부자코드 에서는 어려운 경제관련 부분을 쉽게 풀어주는 책입니다.
꼬꼬면으로 유명한 이경규씨와 뽀로로의 김일호, 그리고 청춘멘토 김난도가 극찬하기도 하였고요.
살아가면서 우리는 부자가 되기위해 열심히 저축도 하고, 남들이 펀드에서 돈을 벌었다고 하면 내 저축하는 것이 의미없어 보여서 뭉칫돈 들고 은행으로 가서 펀드 가입하고 나면 반토막이 되기도 하고, 그러면서 버는것보다 투자의 실패로 돈모으기가 쉽지 않다는 패배를 인정하게 되곤 하죠.
새로운 부자코드 에서는 펀드와 정기예금, 정관, 주총, 그리고 m&a 등등의 기본적인 경제학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저축만 열심히 한다고 하여 부자가 될수 있을까요?
부자는 스스로 굴러갈수 있는 돈을 흐름에 맞게 만들어 주는 것이 부자되는법 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그런데 어떻게 돈이 스스로 굴러갈수 있게 만들어?
쉽지 않은 부분을 이제 새로운 부자코드 에서 찾아봐도 될 듯 합니다.
참고로 저도 아직 책을 못읽었습니다. 돈에 대한 관심이 새로운 부자코드 이야기에 빠져들게 했고, 그래서 그것을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작가는 김현우 씨 입니다. 누군지 알겠죠?
괴물, 해운대 등 천만 관객을 먼저본 남자, 국내 엔터테인먼트 투자의 선두주자죠.
베스트셀러 새로운 부자코드 이제 관심이 좀 가시죠?
부자는 타고난 것인가? 아니면 누구나 부자가 될수 있는가를 이해할 수 있을 도서, 관심 안가질수 없죠?
부자되는법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그리고 행동하는 기본적인 방향이니까요.
책 뚜껑을 닫으면 "부가 지나간 길목에 서 있지 말고 부의 새로운 길목을 찾아라" 라고 쓰여있는데 이말 참 공감이 갑니다. 세상은 정말 너무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새삼 세상 빠른 부분의 인지가 심해지고 있죠.
세상은 변하는데 부가 지나간 자리에서 우리는 지금 서있는지도 모릅니다.
옛날에는 누가 어떤 업종에서 돈벌이가 된다고 하면 나도 그길을 시작하면 거대부자가 아니더라도 부자 흉내낼 정도의 부분은 가질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자의 그늘에 있으면 나도 부자가 된다는 상식이 통하게 되었죠.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이 공식은 깨졌습니다. 오히려 부자따라하다가 망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죠.
부의 법칙이 있으면 그것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부자코드 에서는 이 방법을 가르쳐 준다고 하니 안볼수 없겠죠.
본문을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구상이 우선 눈길을 끌고 있네요.
딱딱하리라 생각되는 경제학을 쉽게 우리 주변에서 있었던 일들로 채워놓고 그것으로 다시 이야기를 이끌어 가니까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서 좋을 듯 합니다.
요즘은 요런 책들이 좋더라고요. 뭐 어려운 이야기들 조금 바라보려고 하면 정신이 혼미하니까요.
그래도 필요한 부분이니까 어쩔수없이 탐독하지만 이해도 쉽지 않고요.
본문에서 살짝 보이듯 쉽게 풀어쓴 경제학 이라고 정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경제학 쪽의 도서에 관심이 많은터라, 책을 많이 즐겨 보는데요.
나이가 있어서인지 이해력도 떨어지고 집중력도 떨어져서 동영상 강의 같은 것을 많이 봅니다.
하지만 새로운부자코드 이책은 누구나 쉽게 읽어내려갈수 있는 도서라서 추천도서 올라와 있고요.
극찬하는 요책은 "캐피털마켓 사용설명서" 라고 정의를 내립니다.
저자는 캐피털마켓이 움직이는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 위의 본문 살짝 엿본것처럼 k-pop 과 한류드라마 같은 쉬운 사례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제빵왕 김탁구 이야기도 나오고, 가을동화 이야기도 나오고, 돈키호테나 걸리버 등 고전인물들도 등장합니다. 쉽게 쓰는 경제학 대충 감이 오시죠.
쉬운 경제학은 저자의 셀트리온과 구글, 티켓몬스터, 옥션등 다양한 실제 사례들 그리고 저자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고 가상사례까지 덧붙여서 쉽게 부자되는법 이해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올여름 피서지에 들고 가도 좋은책, 부자가 되고 싶으면 로또복권을 사지말고 요 책을 사야하는 이유를 지금까지 설명하여 보았습니다.
돈버는 것만큼 재미있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돈버는 것을 가르쳐주는 강의만큼 재미있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돈버는 것을 이해하고 내가 행할수 있을때 기분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부자코드 통해서 재테크 비법도 만들어 보시고, 모두모두 돈잘버는남자 되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애드젯과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