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물놀이갈만한곳 장령산 자연휴양림 계곡

대전물놀이갈만한곳으로 장령산 자연휴양림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장령산 자연휴양림 계곡은 대전에서 몇분거리에 있어서 차멀미 잘하는 우리딸도 데리고 갔지요..

입장료 1500원정도 하는 장령산 자연휴양림 계곡,그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경치도 좋고 주말에 더워서 집에서만 있었다면 짜증만 생겼을텐데 잘다녀 왔단것 같습니다..

자연에서 휴식도 찾고 아이는 놀때하면 바로 계곡아니겠습니까?

장령산 자연휴양림 계곡은 아이는 물놀이 어른은 그늘에서 쉴수있도록 얘와 어른의 취향에 딱맞게 준비되어 있어서 어르신분들도 많이 오셨더군요 대전물놀이갈만한곳 많이 찾죠? 장용산 계곡이라고도 합니다.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물에 굳이 들어 가지않아도 물가의 바람이 전해져 더욱 시원한것같습니다.

7월전인데도 대전물놀이갈만한곳 장령산 자연휴양림 계곡에는 사람들이 붐빕니다..

어르신들은 발을 담굴수도 있을정도의 얕은 물이 대전물놀이갈만한곳 장령산 자연휴양림 계곡에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마십시오.

그리고 하류쪽에는 장령산 자연휴양림 계곡의 출렁다리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래는 물이 흘러 보기만해도 아찔아찔한데다가 다리까지 흔들흔들 거려서 조금은 무섭더군요..ㅎㅎ

그래도 다리위에는 정말 바람이 불어 시원했습니다. 대전물놀이갈만한곳 장용산이라고도 불리우는 장령산 자연휴양림 이제 본격적으로 계곡으로 첨벙 달려들어 봅니다.

대전물놀이갈만한곳 장령산 자연휴양림 계곡에서는 번개탄과 숯불로는 취사가 불가능하게 되어 있고요 그대신 휴대용 가스레인지 버너등은 사용가는 하다고 합니다..

역시 계곡에 가려면 고기와 쌈등을 바리바리 싸서 구워먹어야 제맛이지요..

저희가족은 물도 얼려서 바리바리 싸갔는데 야영장 한쪽에 급수대가 설치되어있어서 통만 가져가서 물만 뜨셔도 쉬원한 물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곳은 대전물놀이갈만한곳 장령산 자연휴양림 계곡의 하류쪽 입니다..

나무그늘이 어느정도 있어서 텐트를 치시고 휴식을 할수 있습니다..

위에 이시는 다리는 제가아까 설명해드렸던 출렁다리 입니다..

아이들이 어리거나 튜브를 가지고 물놀이를 하실분들은 대전물놀이갈만한곳 장령산 자연휴양림 계곡의 하류쪽을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대전물놀이갈만한곳 장령산 자연휴양림 계곡에서 매표소에서 도로로 조금 가시면 계곡을 지나 앞을 보면 향수라는 시와 크게 막아논곳이 있습니다..

호기심에 안을 들여다 보았더니 동굴이 있었습니다..

이동굴은 잠시 막아둔 상태 인것으로 추정됩니다..

동굴에서 나오는 바람은 왠만한 에어콘 바람보다 쉬원한것 같습니다..

상류는 이렇게 물살이 셉니다..그래도 즐기는 묘미가 있죠..

상류부터 하류까지 어디 하난 빼놓고 즐기지아닐수 없는 대전물놀이갈만한곳 장령산 자연휴양림 계곡..

사랑하는 사람들과 요번 여름에 대전물놀이갈만한곳 장령산 자연휴양림 계곡에 놀러와보시는 건어떨까요..

네비에서 장용산 해도 나오고, 장령산 해도 나옵니다.

대전물놀이갈만한곳 내일은 시원한 물에 발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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