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
곧 다가올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다이어트 돌입하는 분들 많죠.
오늘은 어렵게 구한 히비스커스 원물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시중에서 좀처럼 구하기 힘든 부분.
귀하기 때문에 더 가치있는 부분.
히비스커스 분말 파는곳은 많이 있는데 원물 파는곳은 잘 없더군요.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생리인듯 합니다.
더욱이 진짜의사가돌아왔다 프로그램에서 극찬하여서 더 품귀인듯 합니다.
요놈이 바로 히비스커스 꽃잎 입니다.
말려서 가져왔으니까, 그냥 이것저것 섞인 분말보다 더 가치가 있겠죠.
히비스커스 먹는법 진짜의사가돌아왔다 나두 다이어트 도전
우선 그냥 말렸으니까 찬물에 살짝 헹구어서 먹는 것이 필요하겠죠.
저는 차로 마실 예정이니까 조금씩 살짝 헹구어서 뜨거운 물에 3~4개 정도 넣어서 먹습니다.
한번이 아닌 꾸준함이 필요한듯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색깔에 민감해야 할 부분인듯 합니다.
우리 문화가 백색문화에 많이 길들여져 있다고 하죠.
밥이 흰색이니 말이죠.
그래서 색깔이 있는 부분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히비스커스 붉은 정열이 나에게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것.
잠시의 여유를 갖고 명상음악에 빠져봅니다.
물소리 들으면서 먹는 차 한잔.
그것이 나를 좀 정화시켜줄지도 모릅니다.
몸에 나쁜 것들을 없애주는 것. 그것이 건강의 시초인지도 모르니까요.
클레오파트라도 죽을때까지 차로 즐겨 먹었다고 하죠.
히비스커스 이름만으로도 여성들이 많이 찾는 다고 합니다.
30대와 40대 여성이 많이 찾는다는 히비스커스.
붉은꽃에서 나오는 성분들이 다이어트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그 속에 건강함이 묻어있다고 합니다.
그냥 살이 빠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게 하는 다이어트.
물론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그저 티스푼 하나 정도의 잎차를 한번 흐르는 물에 헹궈주시고, 온수에 우려두시면 됩니다.
하루 2~3잔 정도 꾸준히 마셔주면 좋을듯 합니다.
살빼야 하는 시간.
겨울에는 몸에 옷이 껴 있어서 몰랐던 내 살들.
이젠 한번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는 것도 필요할듯 합니다.
뭐 어디에 좋고 부분들은 진짜의사가돌아왔다 에서 너무 잘 설명해 주어서 여기서 굳이 옮길 필요는없을듯 합니다.
과하게 먹지는 말고, 하루 2~3잔만 꾸준히 먹어주면 끝.
다이어트 도전한번 해보세요.
히비스커스 먹는법 어렵지 않죠?
구하기가 참 쉽지 않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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