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강하게 출연할것으로 예측됐었다.
하지만 좀 보통으로 태풍이 만들어 진듯 하다.
아직은 유동성이 많은 부분이기에 어디로 튈지 모른다.
현재로서는 태풍 쁘라삐룬이 오늘 우리나라를 완전히 벗어난다는 것이 팩트이다.
유동성.
태풍은 바람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디로 튈지 모른다.
또한 세력이 약화되기도 하고, 강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태풍은 소홀히 할수 없다.
안심하고 있을때 작은 틈새를 통해 거대한 피해를 만들어 내는 것이 태풍이다.
이번 태풍 쁘라삐룬은 윗지역은 온듯 만듯 지나갔다.
부산지역에는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은듯 하다.
태풍 쁘라삐룬 가고 8호태풍 마리아 출연 한반도 영향은?
특히 집중호우, 폭우가 문제가 되었다.
원래 서산쪽으로 갈것이라고 했지만, 북서풍 영향으로 한반도를 관통할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북서풍이 더 불었는지 우리나라를 아슬아슬하게 비켜갔다.
다행이다.
여하튼 또 하나의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
태풍 쁘라삐룬이 방향을 튼 것처럼 지금은 아무것도 예측할수 없다.
다만 이번 8호태풍 마리아 한반도에 진입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점치는 사람들이 많다.
필리핀에 집중될듯 보는 관측들.
기상 전문가도 아니고, 종합적인 내용을 훑어본 결과 일단 금일 4일 마리아가 출연했다고 한다.
( 정확한 부분에 대한 판단은 둘러보면서 찾아보기 바란다 )
마리아는 미국에서 명명한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세력이 강한 태풍인데, 당초 예상보다는 조금 덜한 부분으로 괌 쪽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빠른속도를 보일것으로 예상했지만, 느린속도.
그래서 어디로 튈지 감잡기가 어려운 것이 8호태풍 마리아 이다.
진행하면서 세력을 좀 키울듯 하다.
현재로서는 10일 이후 필리핀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하는 시각이 다수다.
태풍 쁘라삐룬은 오늘 오후 9시경 완전히 빠져나갈것으로 예측된다.
대전날씨 오늘 오후와 내일 오후는 한차례 소나기가 내린다고 나온다.
일기예보를 좀 눈여겨 볼 대목이다.
2018/06/26 - [TV 영화] - 화보같은일상 풀 뜯어 먹는 소리 송하윤 기대되는이유
태풍의 진로를 예상하는 것은 무리수다.
변하는 바람에 의해, 또는 이동시간에 따라 세력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일단은 8호태풍 마리아 어디로 방향을 잡을지는 알수 없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듯 하다.
적어도 오키나와 주변 해상까지는 올라와 봐야 알듯하다.
그땐 수정없이 다시 한번 요약본으로 태풍 마리아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