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에서

2018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장 김성령 나이 화제가되는 이유

by 대전팡팡 2018. 7. 5.

이쁘기 때문이다.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딱 들어 맞는다.


1967년생 만51세.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어떤 다른남성이 이나이면 할아버지라는 소리도 한다.

그런데 멜로 연기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미모.


요즘 너도인간이니 에서 오로라 역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1988년 제 3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했었다.


30년이 지난 지금 2018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20대 아름다운 여신들과 나란히 찍은 사진.

절대 밀리지 않는 미모. 여기에 사진 몇컷이라도 옮겨보고 싶지만 초상권 때문에 참는다.


2018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장 김성령 나이 화제가되는 이유


50대의 나이가 무색한 이유는 뭘까.

옛날 자료가 있어서 한번 참고해 본다.



나역시 요즘은 피부미용에 신경을 써본다.

어찌보면 오래살기 때문에 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가장 축복받은 일이다.


물론 따라한다고 해서 김성령 처럼 될 가능성은 거의 전무다.

타고나는 것.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이겠지.



뭘 먹어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수 있을까?

먹거리 부분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나역시 요즘은 인스턴트 음식을 피한다.

물론 그런다고 김성령을 따라갈수 없다는 것은 안다.



자, 이제 2018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장 김성령의 피부와 몸매의 비결을 한번 살펴볼까.


일단 유산균 음료를 꾸준히 마신다고 한다.

언뜻 요가 라는 부분을 김성령 하면 떠올리게 되는 것은 언젠가 요가 동작을 선보였던것 같은 기억.


필라테스와 요가 등 각종 운동을 한다고 한다.

미모와 s라인이 경쟁력이니까 어쩌면 많은 부분을 이에 집중했을 것이다.


남자배우가 헬스장을 자주 찾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될듯 하다.



아름다움은 경쟁력인가?

맞다.


그래서 요즘은 남자도 면접때 성형수술을 한다고 한다.

서구적인 살짝 비스무리한 마스크와 몸매.


김성령의 장점은 누가 흉내내기 어려운 부분이다.

김성령은 평소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과 피부탄력을 유지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해소.

피부에도 하루정도는 푹 쉬게 만들어 준다고 하니 정성만큼 피부도 따라가는듯 하다.



빛나는외모.

오늘 2018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장 김성령 미모관리법을 살짝 엿보았다.

51세의 나이.


숫자에 불과한 나이를 오늘 나도 한번 되짚어본다.

건강 못지 않게 피부관리, 그리고 나의 관리를 위한 내 생활습관개선부터 살펴보게 된다.


2018/06/26 - [TV 영화] - 화보같은일상 풀 뜯어 먹는 소리 송하윤 기대되는이유

2018/06/07 - [건강용품정보/건강식품정보] - 청장묵만드는법 엄지의제왕 천년초가루 파는곳

2018/06/01 - [건강용품정보/건강식품정보] - 프로바이오틱스가루 면역력 위한 3세대 유산균 장건강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