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캐시백을 줄까? 아니면 7%를 줄까?
많은 사람들이 월말이 되면 관심을 가지는 정보다.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은 현재 대전사랑카드로 운영되고 있다.
물론 기존의 온통대전 사용도 가능하다.
(대전=대전팡팡) 조재원 = 대전시는 2024년 6월과 7월 캐시백 혜택을 공지했다.
온통대전 카드는 2020년 5월 14일에 출시되었으며, 대전광역시 지역화폐로 사용되어 왔다.
현재는 대전사랑카드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여전히 대전광역시 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후불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내역은 온통대전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연결된 계좌를 통해 매월 말일에 교통비가 자동으로 출금되며, 출금 내역은 통장 내역에 기록된다.
충전된 금액은 다음달에 사용되며, 앱을 통해 충전 계좌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충전 및 사용 내역은 앱의 관리 메뉴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추가 기능으로는 잔액 및 이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 시민들에게 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중요한 도구로서, 앱을 통한 간편한 이용 내역 확인 및 자동 충전 기능으로 인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안타깝게도 6월과 7월의 캐시백 혜택은 없다.
9월에는 무려 7% 캐시백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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