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축제

대전대학교 맥센터 2024년 다키움 페스티벌 개최

by 나눌맨 2024. 7. 16.

 

 

대전 성심당 꿈씨패밀리 출동 대전빵차 서울광장 첫 전국투어 꿈돌이 랩핑버스

 

journalq.co.kr

 

 

- 13일 대전대학교 맥센터, 돌봄 참여 시민 등 300여 명 참석 성황 

행사개요
 ❍ (행 사 명) 2024년 다(같이)키(우는)움(직임의 시작) 페스티벌!
  ‘저출생 극복도시, 가족과 함께하는 대전 돌봄’
 ❍ (일    시) 2024년 7월 13일(토) 10:00~14:00
 ❍ (장    소) 대전대학교 맥센터(대전광역시 동구 용운동 41)
 ❍ (주    최) 대전광역시
 ❍ (주    관)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대전광역시가족센터,
 대전광역시다함께돌봄원스톱통합지원센터
 ❍ (행사내용) 개회식, 저출생 극복 퍼포먼스, 메인행사 및 부대행사

 



(대전=대전팡팡) 조재원 = 대전시는 13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저출생 극복 및 가족과 지역사회의 돌봄 활성화를 위한 ‘2024년 다(같이) 키(우는) 움(직임의 시작)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ㅇ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대전시 가족센터, 대전시 다함께 돌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약 300명의 돌봄 품앗이, 돌봄공동체 등 돌봄을 함께하는 시민들이 참석했다.

ㅇ 행사는 저출생 극복 퍼포먼스, 온 가족 운동회, 체험부스, 플리마켓, 품앗이 작품 및 사진 전시회, 어린이 축하 공연 및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ㅇ 참가자들은 각종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저출생 문제 극복, 양육·돌봄은 가족 단위를 넘어 지역사회, 국가적 차원에서 힘을 모아 해결해야 할 문제”라면서 “대전시는 양육기본수당, 부모급여 지급, 사립유치원·어린이집 지원 등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대전시는 저출생 극복 및 지역사회 돌봄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전국 특광역시 최초로 청년부부에게 최고 500만 원 결혼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에는 전년 대비 혼인 건수 증가율 44.1%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기록했다. 

 



[사진제공-대전시]
뉴스제보 대전팡팡 (djfang)
<저작권자(c) 대전팡팡 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

 

 

 

대전부르스 리메이크 육중완밴드와 대전 0시 축제 함께해요

 

journal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