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라는 테마로 이병헌 나오는 인플루언스!
검은색 배경의 신비로움이 밀려오면서 궁금증을 더하게 만든 작품..
윈저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하는 4편의 영화 에피소드가 그래픽 노블 디지털 만화 여러편으로 구성되어 보여지고 있습니다.
직접 노출은 지양하고 브랜드 스토리에 대한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영상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를 한번 훑어 보세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특히 현대인들에게 있어 약속의 의미를 되새김 할 수 있는 시간적 스토리는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해답의 제시하기도 합니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약속이라는 관점에서 자신과의 약속을 주제로 담아낸 디지털 블록버스터 인플루언스를 시작으로 영향력의 진정한 의미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약속을 그리는 에피소드 6 이야기 하는데요.
옥션 한국지사장 최동훈은 도박으로 모든 재산을 날리고 23억의 빚을 집니다.
사채업자들의 압박과 사회적 지위앞에 자살을 결심하는데 그 순간 이병헌, 정체불명의 남자 산자인가 죽은자인가 모를 이병헌의 도움으로 죽음을 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채업자로부터 매력적인 제안을 받게 됩니다.
보고싶은 마음이 드네요.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자료들을 찾아보세요
여신 한채영의 의미는 무엇인가 궁금하게 하는 그리고 나의 생각이 잘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신비함속에 감추어진 무엇을 찾을수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http://www.the-djc.com/
에피소드 2,3 사라진 약속과 복수를 약속.
부유한 부모님 아래 자라온 김진우는 회사를 물려받았지만 극심한 경영난으로 어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자신의 재산을 다 팔아서 회사를 살리고 회사의 수많은 사람을 배신할수 없었던 그가 DJC로부터 초대받게 됩니다.
감독과 이병헌 한채영 전노민 인터뷰및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보여드려 보았습니다.
에피소드 4에서는 약속의 전설을 말하고 있습니다.
최첨단 위치 추적시스템을 개발중인 한 남자가 협박을 받습니다.
그는 배신하고 부를 얻을 것인지, 모든 것을 잃을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고뇌하는 그를 DJC 초대하는데 W 이병헌은 그를 1943년의 과거속 어떤 사건으로 보내게 됩니다.
끝없이 상상하고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면서 보는 사람에게 끝없이 질문과 스스로의 해답을 말하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의문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없고, 사소한 약속이라 단정짓고 그 약속을 깨트리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정치인도 자신의 약속을, 개인도 자신의 약속을 너무 쉽게 져버리지 않는가 하는 이 시대에 이 작품은 약속의 영향력 그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약속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부분을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면서 또 이러한 사건의 일말을 이병헌을 통해 가이드 받아가면서 보는 이에게 약속의 의미와 자신의 약속의 부분을 꺼내어 보려고 할 것 같습니다.
특이하게 그래픽 노블 디지털 만화 형식으로 보여주는 부분은 좀 더 다가갈수 있는 공간이었고, 이해도나 집중도가 높았다고 보여집니다.
궁금증과 나 자신을 진정으로 돌아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으로 접근이 가능하여 무엇보다 화려하고 영상미를 감상할수 있는 시각적 감흥과, 자기 내면의 감추어진 감성적 부분을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내면적 감흥까지 얻을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재 DJC 초대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상기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친구에게 초대장을 발송해 보세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됩니다.
약속의 영향력 오늘 내 마음속의 약속을 끄집어 내 볼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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