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hoo_Health_11 by Jinho.Jung    |
건강도 패션도 센스있게 챙겨주는 잇 아이템(it-item) '오리온 내츄럴 치클'
2010년 건강이 최대의 키워드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얻어도 그 의미가 없죠.
하지만 건강을 챙기기에 너무 바쁜 것이 현대인입니다. 현대인의 삶이란 바쁨 그 자체입니다.
건강을 생각하여 아침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챙기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바쁜 사람에게 특별한 시간을 할애하여 건강을 생각하기는 어려운 부분이니까요.
건강을 위한 여러가지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치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잘먹어야 건강하죠.
그런데 치아가 좋지 않으면 먹을 수 없습니다. 맛있는 불고기도 자를 수 없다면 먹는 즐거움이 없습니다.
고기를 뜯어 먹는 그 맛을 느낄때 비로소 건강함을 즐길수 있습니다.
치아건강을 위한 여러가지 좋은 제품들이 인기를 얻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런데 평상시 치아건강을 위한 최고의 제품은 무엇일까요? 바로 껌입니다.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치아를 청결하게 하고, 치아속에서 냄새를 제거해 주는 것이 껌이 아닐까요?
그래서 껌을 치아건강의 으뜸 최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100% 천연치클로 만든 단 하나의 껌 내츄럴 치클 오리온 제품을 소개할 까 합니다.
초산비닐수지 대신 100% 천연 치클 만든 대한민국 단 하나의 껌 내츄럴 치클 정말 대단합니다.
천연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공효진 출연하여 공효진껌 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냥 껌이 껌이겠지 하는 생각은 아예 접어 두시고 내츄럴 치클 단어 자체로 천연의 느낌을 얻을수 있습니다.
AD 300년경 중앙아메리카에 살고 있는 마야족은 사포딜라 나무를 우유가 흐르는 나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 사포딜라 수액이 고체화된 것이 바로 치클 입니다. 이 치클 즐기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과거나 현재나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내려오는 것입니다.
치클 씹을때의 특별한 느낌과 맛에 반해 버린 미국의 토마스 애덤스가 이를 상품화 하는데 성공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껌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토마스 애덤스를 놀라게 했던 껌과는 전혀 다른 껌이 요즘 현대에 성행하고 있습니다.
초산비닐수지 껌이 대량생산에 용이한 점을 이용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오리온에서 이제 진짜 껌을 살리기 위해 100% 멕시코산 천연 치클 껌인 내츄럴 치클 을 출시하였습니다. 한번 구경해 보세요.
휴대하기 편리하고 깜찍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차안에 놓아두거나 길거리에서, 친구와 만나서는 한개 톡!
식사후에도 간단하게 상쾌함을 즐길수 있습니다.
나른한 졸음이 밀려오는 춘삼월 사월의 춘곤증을 쉽게 풀어줄수 있는 것.
치클 생각날땐 공효진껌 생각하시고, 휴대하면서 친구와 함께 나누어 먹으세요.
모양도 정말 이쁘고, 하나 척 건넬때면 센스까지 만점인 오리온 내츄럴 치클 지금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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