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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사이트 위탁판매 도매꾹 오너클랜 온채널 이것이 정답일까요?
상품의 디자인을 변경하여 나만 판매하는 상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나만 아는 도매사이트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도매사이트 100개를 알면 뭐합니까? 공급사는 유명 도매사이트 에서 잠깐 올리고, 결국 자사몰에서 도매를 합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면 뻔한 정답인데, 아직도 도매를 가장한 소매사이트에서 물건을 소싱하고 있습니까? 안 나가는 상품을 구석에서 찾아서 뭐에 쓰겠습니까? 지금은 위탁판매 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과연 수 많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 많은 분들이 나만 아는 도매사이트 부분에 현혹될 수밖에 없는데요. 나만 아는 도매사이트는 공급사가 물건을 올리지 않습니다. 결국 제품들 도도매 형식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위탁판매 정말 어려운 시국입니다. 대량등록이 휩쓸고간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