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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밀대걸레 스핀맙 통돌이 손에 걸레 한번도 안만지고 청소끝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0. 31.

어려운 것이 청소죠.

하지만 재미나게 할수 있다면?


바로 스핀맙 이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일명 통돌이 라고도 많이 불리워졌던 제품이죠.


그냥 밀대 통에 넣고 위에서 아래로 쑥 내리면 회전판이 돌아서 걸레를 빨고, 탈수까지 가능합니다.

그냥 톡 하고 발판에서 분리되고, 교체도 한방에 끝.


정말 편리한 제품인데 가격은 2만원대..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물기와의 전쟁.

어쩌면 청소는 그 자체보다, 청소를 끝냈을때 물기와의 한판 인듯 합니다.


밀대걸레 스핀맙 손에 걸레 한번도 안만지고 청소끝


그래서 조금은 청소하기 귀찮기도 하고, 청소가 불편한 부분으로 자리하죠.

하지만 재미나게 청소할수 있는 제품이 바로 스핀맙 입니다.



청소하기 귀찮은 이유중의 하나가 청소후 걸레를 빨아야 하는것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통에 쓱 넣고 위에서 아래로 봉을 눌러주면 세척이 되고,

다른 통에 넣고 쓱 눌러주면 탈수가 되어 편리합니다.

보관도 쉽죠.


바로 요제품 입니다.



박스를 열어본 상태입니다.

깔끔하죠.

저는 요번 통돌이 제품에서는 왼쪽으로 보이는 회전판이 마음에 들더군요.


그냥 손으로 휙 돌려도 스무스 하게 회전하는 부분.

잔고장이 생길수 있는 부분이라서 정말 튼튼함에 놀랐습니다.

다른 제품들 비슷한 부분의 구조들 살펴봐도 스핀맙 마음에 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은 이정도로 하고, 기능을 직접 한번 설명해 보겠습니다.

직접 바닥을 닦고, 걸레 빠는 모습까지...

어쩌면 글로 백번 이야기 하는 것 보다 실물 한번 보는 것이 더 이해가 빠르겠죠.


조은팡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이야기가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꾸밈없이 그저 직접 바닥을 닦아보고, 직접 빨아보는 부분이 더 이해가 빠를듯 해서..


하나하나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을 담은 듯 합니다.

욕실에서 사용할수도 있게 분리형으로 만들었다는것...



걸레를 빤 다음에 또 물을 비워줄려면 힘들죠.

그런데 스핀맙 아래쪽에는 물버리는 홈이 있어서 고무파킹 하나만 빼면 바로 물을 버릴수 있습니다.


주부의 허리까지 생각한 제품이라고나 할까요?


스핀맙 통돌이 밀대걸레 자세히보기 >>


지금 한번 보세요. 2만원대 제품이라서 구입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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