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
놀면서 돈을 법니다.
유튜버들의 인기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텍스트가 아닌 영상.
어쩌면 우린 글이 아닌 영상에 집중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이것은 데이터 무제한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닐까요.
도구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데이터요금 때문에 텍스트로 정보를 얻던시절.
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 무제한을 누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유튜브 시장은 엄청나게 커지고 있죠.
국내에서도 수많은 업체들이 도전을 했었습니다.
만약 지금이었다면..
유튜브 수익 1억만들기 유튜버 도전자들이 늘고 있는 이유
환경이 뒤따라야 하죠.
그래서 운이 좋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데이터 환경이 좋아지면서 저마다 유튜버 수익 올리는 길을 선택을 합니다.
장비도 좋아야 겠죠.
하지만 비싼 장비 투자하여 시작하지만 갈길은 정말 멉니다.
금방 1억만들기 성공할듯 해도 바늘구멍 하나를 찾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지금은 조건도 까다로워 졌습니다.
옛날에는 구글애드센스 도입한 블로거에게 특혜를 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구독자수 1천명을 모집해야 판매할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여기에 다른 부가적인 조회수 등등이 있는데 제일 어려운 것은 구독자수 입니다.
저는 구글애드센스 도입하여 옛날부터 진행을 했었습니다.
수년이 되었지만 월 수입은 10만원 정도.
역시 유튜버 가는길은 험하고 어렵습니다.
제가 바라본 유튜브수익 내는 부분에는 자신의 얼굴을 내비치지 않고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v로그라고 하죠.
정보 + 재미.
그냥 일상을 담는 것도 물론 의미가 있죠.
하지만 정보 플러스 재미가 있어야 1억만들기 가능한 부분으로 나갈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지금은 소속사가 필요한듯 합니다.
소위 잘나가는 1억만들기 유튜버 들의 경우 대부분 소속사가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 원해서이기도 하지만, 인기 유튜버의 경우는 소속사들에게서 제안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일상을 담는것.
그것에 정보를 보태고, 재미를 보탤수 있다면 과감히 한번 도전해 볼만도 합니다.
유튜브 시장은 앞으로도 더 무궁한 부분이니까요.
저역시 그럴지도 모릅니다.
정보를 제공할 아이템을 찾는것.
아직 잡다함으로 일상을 담아가고 있어서 월 10만원에 머물고 있지만, 한번 도약은 하겠죠.
유튜브에서 나눌맨 검색하면 제 영상들을 볼수 있습니다.
몇천 건에서 몇만건 조회수를 나타내는 것도 있지만, 요즘은 약하네요.
또 비약할 날이 오겠죠.
좀더 다양한 시각으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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