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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도 지나고 정말 이번주는 휴가의 피크죠.
해마다 7월말에서 8월초를 휴가기간의 피크라고 합니다.
올해는 개인사로 인해 7월초에 휴가를 일찌감치 갔다 왔더니 이 더위에 피서 생각이 절로나네요.
역시 휴가는 제철에 가야 맛이 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웹서핑 중에 시원한 동영상 하나 있어서 올립니다.
더위에 휴가 떠나지 못하는분 맛있는 포테이토칩 먹으면서 맛대맛 비교 한번 해봅시다.
프링글스 Pringles 포테이토칩 red와 green 선택하는 동영상인데요.
죠스가 나타나고 한가로이 물속에서 공놀이를 하는 컨셉인데, 아마도 죠스가 나타나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이네요.
동영상 하나 더 보겠습니다.
카멜레온 인가요? 두남자 사이에 선 카멜레온 과연 red를 선택할까요? 아니면 green을 선택할까요?
그린색깔로 변할까요? 레드색깔로 변할까요?
바삭바삭한 프링글스 효과음까지 생생하게 잡혀서 배고픈 나를 유혹하네요.
마지막 동영상 하나 더 올릴께요.
두 남녀가 프링글스 가지고 노는 동영상인데요. 어떤 맛이 더 좋은지를 선택하는 컨셉으로 서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어때요?
여러분은 프링글스 어떤맛을 좋아하나요?
![](http://img2.pressblog.co.kr/letter/2010/100728_1/images/img_4_2.jpg)
담백한 감자 고유의 맛을 살린 바사삭의 원조 Red 프링글스 오리지널,
양파와 상큼한 크림이 어우러진 바사삭의 퓨전 Green 프링글스 양파맛.
우리집도 네식구가 원하는 바가 다릅니다.
나와 큰딸은 프링글스 오리지널. 이것은 담백한 감자맛이 그대로 살아있고 바사삭 거리는 느낌이 너무좋아서 선택합니다. 감자 특유의 다이어트 느낌도 강하고요.
그래서 나와 큰딸은 프링글스 오리지널을 선택하곤 합니다.
남편과 작은딸은 양파를 좋아합니다. 작은딸은 꼭 남편의 식성과 비슷합니다.
양파를 더 좋아하는 데 양파 본연의 매움이 없고 상큼한 크림덕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역시 손은 내 입맛에 맞게 움직이니까 아무래도 프링글스 오리지널을 더 많이 갖추게 되죠.
그래서 작은딸의 불만은 많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그렇게 작은딸의 입맛을 감자에 길들여 지게 하여 여3 통합을 하겠다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덥다고만 하지 말고 짬내서 프링글스 홈페이지에 한번 방문해 보세요.
프링글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pringles.co.kr/zulu/index.asp
프링글스 통만 있으면 즐길수 있는 현란한 3D 라이브 액티브 게임을 즐길수 있습니다.
맛좋은 감자 프링글스 오리지널 먹으며 즐거운 게임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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