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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매력남] 깔끔한 면도후의 향기 도루코 페이스 XL 면도기 선물해 보세요

by 대전팡팡 2010. 9. 9.

남성의 매력은 깔끔한 얼굴, 막 깎아낸 수염 속에서 스킨 냄새가 살짝 뿌려졌을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내남편은 정말 수염이 잘 자란다.
매일 공들여 수염을 깎아도 저녁때가 되면 검붉은 빛의 수염빛이 나온다.
자주 수염을 깎다보니 피부손상 역시 자연스럽게 달려오게 된다.
깨끗함을 무기로 하여야 하지만 피부손상을 어렵게 만들수도 없는 일이고 해서, 매일 얼굴팩은 기본이다.
자연스럽게 면도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내조의 여왕으로서 당연한 일이다.
매일 면도를 하지만 수염이 강한지, 아니면 얼굴 피부가 약한지 면도후에는 꼭 허연 것들이 일어나서 모낭염, 모낭독을 앓게 되었던 경험이 많다.
그래서 항상 면도를 할때는 스팀타올을 준비해서 면도전에 충분히 얼굴을 적셔주고, 면도후에는 오이맛사지를 하곤 한다.
요즘에는 1회용 얼굴팩이 잘 나와 있어서 500원인가 하는 얼굴팩을 사용하기 때문에 내 오이를 깎아야 하는 수고를 덜어주고는 있지만 번거로움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좋은 면도기 추천하는 이야기는 모두 귀가 솔깃하다.
그래서 면도기추천 이야기가 나오면 한번더 클릭하고, 지인들 역시 면도기 이야기가 나올때면 한번더 이야기 해주는 그런 현상이다.

오늘 이야기할 부분은 도루코 면도기 이다.
면도기 하면 생각나는 것이 도루코 이듯 역시 전통과 1위의 명성은 뭐가 틀려도 틀리다.
글로벌 기업 도루코가 신제품 PACE XL 출시를 하였다.
과학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만한 성능을 이제부터 풀어보려고 한다.
일단 1중, 2중, 3중도 아니고 6중날 면도기 이다.
스치기만 하여도 6번의 칼날이 면도를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피부곡선에 맞추어 설계된 6중날 면도기 이것은 부드러운 면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면도날이 곡선에 맞추어 있기 때문에 자극없이 부드러운 밀착면도를 할 수 있다.
피부를 생각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면도기 안에 장착되어 있다.

6중날 그림 정말 좋다.
또한 narrow blade 기술적용으로 면도날이 얇아져서 절삭력이 한층 더 향상되었다.
면도날이 얇아지면서 더욱 정밀하게 면도할 수 있다.
면도날 윗면에 정밀 면도날이 장착되어 있어서 구레나룻과 코밑 수염을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다. 우리 남편이 좋아할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더욱이 윤활밴드에 알로에 비타민e 라벤더 성분이 캡슐형태로 함유되어 있어서 면도후에 한층 향상된 피부보습과 진정효과를 느낄수 있다.
굳이 면도후에 오이맛자시 또는 얼굴팩을 하지 않아도 진정효과를 가질수 있어서 번거로움을 피할수 있다.
깔끔한 하루를 보내고자 하여 영구적인 얼굴피부를 다치게 할수는 없는일이므로 이 부분에서 도루코 면도기 선택해야할 이유가 분명히 된 것이다.
도루코 면도기 페이스 XL은 오픈 카트리지 구조로 되어 있다.

면도날 뒷면이 오픈되어 있어서 면도후 세척이 편리하다.
면도후에 그냥 방치해 놓으면 다음 면도에서는 빡빡함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바빠서, 또는 귀찮아서 면도한뒤 그냥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픈 카트리지 구조는 면도후에 간단히 세척되므로 장기간 편리하고 쾌적한 면도를 할 수 있다. 정말 좋은 면도기라서 면도기추천 일순위다.
지금 홈페이지에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홈페이지 방문 매일 오전 11시 11분부터 11분간 도루코 타임이 진행된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dorcopace.co.kr 이다.
당첨의 기쁨을 맛보고자 한다면 참여해 보시라.
이제 동영상 하나 보자.
덥수룩한 수염에 까칠까칠함은 아이에게 사랑스럽다고 안아주려고 해도, 아내에게도 대접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한 내용의 동영상이다. 즐감.

후후 우리남편 휴가때 이야기 같네.
동영상 본뒤 동영상의 제목을 생각해 보자.
상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동영상의 제목 지어주기 이벤트에 참여하여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도루코 면도기 항상 우리집의 욕실을 채워주었지만 이번처럼 기대되는 제품도 없었다.
특히 6중날 면도기 정말 대단한 발전이다.
6중날로 스치기만 하면 정말 깔끔히 변해버리는 그 경험을 이제 시작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