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이어 2월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말을 할수 있는 우리나라의 신정과 구정 제도가 좋습니다.
복을 부르는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하던 말이라 감흥은 떨어지지만 정말 복을 주는, 그리고 복을 받는일처럼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 2월의 시작일입니다.
모두모두 1월의 새해 계획을 다시한번 살피시어, 새마음으로 구정 음력 1월1일을 새로운 계획의 시발점으로 삼고 뛰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작심삼일에 끝나는 몇가지의 계획을 수정보완하여 새로운 계획을 만들었습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연휴를 기분좋게 받아들이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마음은 행복을 만듭니다.
어느 누군가가 이야기 하더군요.
"웃어야 웃을일이 생긴다고~~~"
오늘 이 글을 읽으면서 그냥 맥없이 기쁘게 웃어봅시다.
모두 모두 귀향길 귀성길 안전운전과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