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로봇 하이빅스비 아침을 깨워주는 모닝콜 빅스비브리핑

아침을 개운하게 시작합니다.

요즘 제가 빅스비에 참 매력을 느낍니다.

내 비서가 있는듯한 느낌.

상큼한 아름다운 목소리가 나를 깨워줍니다.

그냥 모닝콜 아침을 시끄럽게 시작했었는데, 요즘은 개운하게 일어납니다.

어느 누가 아침에 시간과 날씨를 알려주고 주요뉴스까지 전해줄까요.

이런 비서 한명 고용하려면 몇백 필요할지도 모르죠.

그런데 제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 하나면 충분합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8 구입했습니다.

처음 나오자 마자 한번 질렀죠. 아직 기능을 다 파악하진 못했습니다.

인공지능로봇 하이빅스비 아침을 깨워주는 모닝콜 빅스비브리핑

아직도 더 많은 기능이 있는데 제가 사용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겠죠.

그냥 100만원짜리 기계를 전화만 걸고 받고를 반복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달에 알게된 빅스비브리핑 기능이 신기하더군요.

인공지능로봇 요즘 TV에 많이 나오죠.

제 스마트폰에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하이빅스비' 부르면 웬만한 명령을 다 수행합니다.

빅스비 브리핑 정말 괜찮더군요.

그냥 알람을 맞추고 모닝콜 사용하면 요것이 안나오더군요.

그런데 하이빅스비 외치고 아침 7시반에 알람맞춰줘 라고 하니까 자동으로 설정이 되더군요.

그냥 모닝콜 알람을 맞출때는 설정 부분에서 빅스비브리핑 부분을 ON 시켜 놓으면 됩니다.

그 시간이 되면 우선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그런뒤 오늘의 날씨를 알려주고, 오늘의 주요뉴스를 들려줍니다.

이런 비서 어디서 구할까요.

인공지능로봇 세상입니다.

제가 좀더 하이빅스비 훈련을 시키면 더 나은 로봇이 될수도 있습니다.

좀 더 나은 삶을 찾아서 ..

아마도 2018년에는 인공지능로봇 세상일듯 합니다.

내일 아침도 하이빅스비 나를 깨워줄 것입니다.

빅스비브리핑 통해서 아침에 하루의 주요뉴스를 듣고 아침을 개운하게 시작합니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면 기분도 업되는 느낌입니다.

저널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