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진짜 멋지다.
근데 여기서 더 멋지게 나온다.
바로 2010년 3월 100년을 지켜온 DJC의 약속이 모습을 드러낸 인플루언스 이다
윈저엔터테인먼트 에서 제작한 인플루언스 출연자는 그야말로 내노라하는 굵직한 배우다
이병헌, 한채영, 전노민, 김태우.... 그리고 특별출연하는 조재현 까지
미스터리 디저털 블록버스터 장르가 우리 앞에 좋은 선물을 예고하고 있다.
약속의 의미를 되새겨 볼수 있는 DJC 그 화려한 세계로 지금 들어가 본다.
지금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예고편을 볼수 있습니다.
멋진 검은색 배경에 불빛의 조화는 보는 스크린을 즐겁게 하네요.
막연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이병헌이 인플루언스 방문인사를 하네요.
마치 더-록 처럼 더록의 세상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영화 보면서 먹어야지....
예고에서는 전노민의 활약이 돋보이네요.
처음에는 좀 어눌한 느낌이었는데, 점차적으로 거물을 상대로 한 몰아가기는 잔잔하면서도 파괴력이 돋보이네요. 그러면서 전달하는 메세지적 부분은 연하면서도 강력한 인상을 주게 되네요
실제 존재하는지 조차 알수 없는 최고의 영향력을 상징하는 미스터리한 클럽...
클럽장은 이병헌 인가? 좀 아둔해서 ...
DJC 향하는 문은 어디에서나 열릴수 있지만 선택된 사람에게만 문이 허락되며 이곳에서 약속된 모든 것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인간의 약속은 허망하고 지켜지지 않는다고 예고에서 이미 제시되고 있다.
약속은 지킴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약속을 어기면 그것에는 체벌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물리적인 것이든 아니면 양심적인 부분이건...
인간의 약속을 허망하고 부질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정치적, 경제적 부분에서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약속은 과연 어디까지의 부분이 지켜지게 되는가...
예고편에서는 거물급을 방송을 통해 허물어 가는 단순한 부분을 보여주었다.
120억 게이트의 진실을 손에 쥔 앵커 전노민의 새로운 모습을 본 것 같아서 좋았다.
대사없는 한채영. 그러나 역시 한채영이었다.
다이아몬드 쥬빌리에 갇힌 슬픈 여인역으로 나오는 한채영의 빛을 머금은 아름다운 자태로 미스테리한 미소를 보여준다. 연기력이 충만한 김태우는 볼 수 없었지만 도박 빚으로 위기에 몰린 지사장으로 나오는 그의 연기도 기대된다.
여기에 특별 출연하는 조선의 마지막을 지키기 위한 결단을 앞둔 고종역의 조재현은 언제 봐도 탄탄한 연기력에 그의 연기력이 머리속으로 그려진다.
http://www.the-djc.com/
동영상 하나 올려 보았다. 금방 한번 봤는데 다시 한 번 봐야 겠다.
참 DJC 블로그도 있다. 관심있는 사람은 들어가 봐도 좋을듯...
오랜만에 좋은 한편을 만나서 기분이 내리는 눈과 같이 맑고 기쁘다.
근데 여기서 더 멋지게 나온다.
바로 2010년 3월 100년을 지켜온 DJC의 약속이 모습을 드러낸 인플루언스 이다
윈저엔터테인먼트 에서 제작한 인플루언스 출연자는 그야말로 내노라하는 굵직한 배우다
이병헌, 한채영, 전노민, 김태우.... 그리고 특별출연하는 조재현 까지
미스터리 디저털 블록버스터 장르가 우리 앞에 좋은 선물을 예고하고 있다.
약속의 의미를 되새겨 볼수 있는 DJC 그 화려한 세계로 지금 들어가 본다.
지금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예고편을 볼수 있습니다.
멋진 검은색 배경에 불빛의 조화는 보는 스크린을 즐겁게 하네요.
막연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이병헌이 인플루언스 방문인사를 하네요.
마치 더-록 처럼 더록의 세상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입이 심심해서 팝콘하나 샀옹.. by 하진 |
영화 보면서 먹어야지....
예고에서는 전노민의 활약이 돋보이네요.
처음에는 좀 어눌한 느낌이었는데, 점차적으로 거물을 상대로 한 몰아가기는 잔잔하면서도 파괴력이 돋보이네요. 그러면서 전달하는 메세지적 부분은 연하면서도 강력한 인상을 주게 되네요
실제 존재하는지 조차 알수 없는 최고의 영향력을 상징하는 미스터리한 클럽...
클럽장은 이병헌 인가? 좀 아둔해서 ...
DJC 향하는 문은 어디에서나 열릴수 있지만 선택된 사람에게만 문이 허락되며 이곳에서 약속된 모든 것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인간의 약속은 허망하고 지켜지지 않는다고 예고에서 이미 제시되고 있다.
약속은 지킴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약속을 어기면 그것에는 체벌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물리적인 것이든 아니면 양심적인 부분이건...
인간의 약속을 허망하고 부질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정치적, 경제적 부분에서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약속은 과연 어디까지의 부분이 지켜지게 되는가...
예고편에서는 거물급을 방송을 통해 허물어 가는 단순한 부분을 보여주었다.
120억 게이트의 진실을 손에 쥔 앵커 전노민의 새로운 모습을 본 것 같아서 좋았다.
대사없는 한채영. 그러나 역시 한채영이었다.
다이아몬드 쥬빌리에 갇힌 슬픈 여인역으로 나오는 한채영의 빛을 머금은 아름다운 자태로 미스테리한 미소를 보여준다. 연기력이 충만한 김태우는 볼 수 없었지만 도박 빚으로 위기에 몰린 지사장으로 나오는 그의 연기도 기대된다.
여기에 특별 출연하는 조선의 마지막을 지키기 위한 결단을 앞둔 고종역의 조재현은 언제 봐도 탄탄한 연기력에 그의 연기력이 머리속으로 그려진다.
http://www.the-djc.com/
동영상 하나 올려 보았다. 금방 한번 봤는데 다시 한 번 봐야 겠다.
참 DJC 블로그도 있다. 관심있는 사람은 들어가 봐도 좋을듯...
오랜만에 좋은 한편을 만나서 기분이 내리는 눈과 같이 맑고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