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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맨2

계곡속으로 나눌맨 영상여행 장령산자연휴양림 금천계곡 대전물놀이 아침부터 후덥지근 합니다.여름장마 시작이라고 하는데, 그 전에 바짝 더울듯 합니다. 비소식이 있는데, 장마대비 오늘은 빨래부터 마무리 해야 겠습니다.물속에 풍덩 빠져들고 싶은 날입니다. 대전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물놀이는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아무래도 호흡기 부분에서 부담스러운 부분이니까요. 다만 그리움에 오늘은 완전 힘빼고 그냥 편안하게 계곡을 즐기는 부분을 선택했습니다.나눌맨 여행지를 영상으로 많이 올렸었는데, 요즘은 약초산행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냥 눈으로 즐기는 폭포와 계곡이 있는곳으로 한번 떠나볼까요? 벌써 나눌맨 유튜브 영상이 700여개 만들어 졌네요.그동안 짬짬히 취미로 만들었던 영상들을 하나하나 꺼내보는 것도 즐거움인듯 합니다. 계곡속으로 나눌맨 영상여행 장령산자연휴양림 금천계.. 2020. 7. 9.
자리공 독성 장녹수 사약 야생두릅 나눌맨 벌초중 생긴일 조금은 비켜난듯 합니다. 밤새 마음졸였던 부분도 조금은 해소되는 듯 합니다. 이번 태풍은 상당한 걱정을 했는데, 제가 살고 있는 대전은 의외로 평온했습니다. 햇살도 나오고, 비는 거의 없었고, 바람만 거셌습니다. 추석 앞두고 몰아닥친 태풍 링링은 현재 북한 쪽으로 이동했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지난 일요일 벌초를 끝냈습니다. 아버지 형제 5형제의 아들들이 모두 모여서 1년에 한번 벌초를 합니다. 내나이 51살. 하지만 아버지가 막내라서 제가 사촌들 중에서 막내입니다. 반백살에 막내이지만, 여전히 저는 막내라서 일도 안하고 뺀질거립니다. 환갑 좌우의 사촌형들이 열심히 벌초를 하는 와중에도 영상을 촬영하고 사진 촬영하면서 놀멍놀멍 합니다. 자리공 독성 장녹수 사약 야생두릅 나눌맨 벌초중 생긴일 위에 보이는 것.. 2019.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