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영화
tv는 사랑을 싣고 전원주 사별 남편외도 힘이되어준 친구
그리운 사람입니다. 요즘 통 tv에 비치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1939년생. 나이가 벌써 79세 인가요. 익살스러운 웃음이 돋보이는 배우입니다. 숙대 국어국문학 학사. 교사. 파란만장한 삶을 오늘 다시 들여다 보게 됩니다. tv는 사랑을 싣고 이것 옛날 이상벽씨가 했던 프로그램 아닌가요? 끝난줄 알았는데, 현재 15회 인것으로 봐서 다시 하는가 봅니다. tv는 사랑을 싣고 전원주 사별 남편외도 힘이되어준 친구 김용만 씨와 윤정수씨가 사회자로 나옵니다. 누군가를 찾는 다는 것. 불현듯 저도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보고 싶어지네요. 어리디 어린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신분. 어쩌면 그분은 나를 기억조차 못할지도 모르지만. 전원주씨는 힘들때 힘이 되어준 배드민턴 동호회에서 만난 부부..